누구에게나 지나간 사랑은 있다. 사랑의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며 미소짓지만 끝까지 이루어지지 못했던.. 그 쓸쓸한 감정을 담은 지나간 사랑의 기억에 관한 이야기. 전과 달리 음악에 힘을 빼고 절제하며 편안하게 강우진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에 기대어 그 이야기를 들려준다. '강우진' 의 새 노래 "사랑보다 사랑해" 는 사랑에 살아‘를 만든 작곡에 재호, 작사팀 100%서정, 편곡에 권박사가 다시 참여하여 의기투합하여 만들었으며 베이스기타 박관익과 기타 권한얼이 새롭게 참여하여 음악의 느낌을 더해주었다. 음반 자켓디자인에는 @Dear. 와 많은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 이용선이 맡아주었다. 지나간 사랑에 행복한 기억과 그 아련함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절제하며 편안하게 풀어나간 "사랑보다 사랑해" 여러분의 가을을 더욱 느끼게 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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