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Jose, Bailey
작곡 : Jose, Bailey
편곡 : Bailey
수많은 작업들,그 작업물의 성적,좋은 성적을 위한
수많은 인간 관계 그런 힘든시점에서
이번곡은 시작 되었어요.
매일 불안증과 공황에 시달리던
저희가 어느 하루 약을 먹지 않아도
이상하게 평범한 일상을 보냈던날매일 이런날 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 라는 곡을 쓰게 됐어요.
저희와 비슷한 현대인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전혀 특별하지 않은 행복한날 이곡을 듣고 조금이라도 위로 받으셨으면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