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시간들은 어둠이 되어 내려앉고 난..”
1. 끝없이 가라앉아 멀어져만 가네
이 곡은 물 흐르는듯한 피아노 연주와 편안한 멜로디가 사랑의 끝에서 느껴지는 허무함을 담담하게 노래한다. 따뜻한 선율 사이에 가사가 왠지 모를 쓸쓸함을 느끼게 한다.
Composed by 공상 high seAson / Lyrics by 공상 / Arranged by high seAson
Piano Performed by 곽소영 / Bass Performed by 임기범 / Drum Performed by 김원현 / String Performed by 최웅진
2. 파동
파동은 불투명한 시간을 걸어가야 하는 하루하루를 안개에 싸여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 빗대어 쓴 곡이다.
도약이 큰 멜로디로 절벽에 매달려 있는 것 같은 위기감을 표현하였다. 빈티지한 기타 연주와 보컬 톤이 특징이다.
Composed by 공상 high seAson / Lyrics by 공상 / Arranged by high seAson
Piano Performed by 곽소영 / Guitar Performed by 이승엽 / Bass Performed by 임기범 / Drum Performed by 강신태 / String Performed by 최웅진
3. 끝없이 가라앉아 멀어져만 가네 (Inst.)
Composed by 공상 high seAson / Arranged by high seAson
Piano Performed by 곽소영 / Bass Performed by 임기범 / Drum Performed by 김원현 / String Performed by 최웅진
Executive Produced by WonHyun Kim
Produced by high seAson
Producing Plan & A&R 전현경 (high seAson)
Project / Sub. Director 임기범, 최웅진 (high seAson)
Recorded / Mixed by Wyatte Denzyl at high seAson Studio
Digital Editing by Wyatte Denzyl at high seAson Studio / 최웅진 (high seAson)
Mastered by Holden Ch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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