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수’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다 잊고 지내는 줄 알았지만 함께 했던 그 장소에만 가면 남아있던 추억들이 그리움을 부른다.
이젠 그런 흔적도 없지만, 나의 하루는 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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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정승수’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다 잊고 지내는 줄 알았지만 함께 했던 그 장소에만 가면 남아있던 추억들이 그리움을 부른다. 이젠 그런 흔적도 없지만, 나의 하루는 또 흐른다. TRACKSRELEASESCREDITSLyrics by 1218
Composed by 1218 Arranged by 1218 Piano 이지은 Guitar 박신원 Bass 홍영환 Drum 은주현 String Arranged by 1218, 박유빈 Strings 융스트링 Mixed by 최민성 at TONE Studio Mastered by 김대성 at TONE Studio Artwork Apepper(@salt_apepper)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