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광은 이번 여름도
청량한 시티팝 감성의 신곡으로 돌아왔다.
90년대의 고증이 살아있는 ‘바람’은
둔탁한 드럼소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 청량한 신스가 매력적이다.
-송진광의 ‘바람’
”시원하게 불어와 이제야 알 것 같아
우리가 찾던 거 말야 무리가 아냐“
이번 싱글 ‘바람’은 내가 탑 라인 작곡 초반의 자작곡이다.
가수가 되고 싶던 나는 늘 불안했다.
‘음악은 돈이 안되는데.’,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많은 생각들에 시작이 어려웠다.
그러다 문득 꽉막힌 생각들 사이로
‘해보자!’라는 간결한 바람이 불었고
나는 무작정 돈을 모아 외주를 통해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다.
정말 생각하기 나름이었다.
시작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음악은 늘 새롭고 즐거웠다.
이걸 시작으로 나의 바람은 무리가 아니라고,
난 계속 도전하겠다고 곡에 담아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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