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하면 웃음보다 눈물이 흐른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하지만, 이 순간이 오기까지가 너무 힘들고 외로웠던 지난날.
지금의 행복함을 얻기 위해 과거의 힘든 나날들을 애절한 발라드로 표현해냈다.
01. 괜찮아요
사랑을 쉽게 하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사랑을 어렵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노래는 사랑을 하기 위해 어렵고 힘든 나날을 지내온 이들에게 바치는 노래다.
보컬 '권채린'의 애절하고 깊은 목소리가 다가온다. 힘든 지난날을 회상하면 괜찮다고 속삭이는 그녀의 목소리가 오히려 더 슬프게 들려온다.
애절하고 담담한 발라드 프로듀싱팀 ‘네이비톤 (NavyTone)’ 의 작사, 작곡, 편곡의 곡으로, 특유의 ‘네이비톤 (NavyTone)‘ 감성과 보컬 ’권채린‘ 의 애절한 목소리가 잘 묻어나는 곡이다. 담담하게 시작하는 초반부와 달리, 후반부로 갈수록 드럼, 기타 세션들의 연주와 보컬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인다. 특히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토린‘과, 피아니스트 ’김나희‘의 참여로 곡의 표현력을 한층 더 높였다.
(작사 : NavyTone / 작곡 : NavyTone / 편곡 : NavyTon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