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우리에게 하루 라는 선물을 주었다.
그 하루안에서 사랑을 하고 하루안에서 상처도 받는다.
우리 모두 한걸음씩 걷는다.
주위의 풍경과 함께 그리고 시간의 흐름과 함께..
한걸음씩 내딛는다.
미래를 향해 그리고 오늘의 나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해.
아쟁연주자 구승희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아쟁을 위한 소품곡 '하루'는
그녀의 삶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봐올수 있었던 작곡자가
그녀의 걸음걸이를 연상하며 쓴 곡이다.
마치 느린듯, 조금은 게으른듯 천천히 걷지만 한걸음씩 분명하게 발을떼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은 느리지만 아름답다.
그녀의 내일을 함께 하고 싶다.
그녀의 오늘을 그녀의 뒤에 서있고싶다.
아쟁-구승희
피아노-김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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