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일을 할때면 잠깐 일하고 떠났었다 그러던 중
1년 동안 수원에서 일하면서 남는 자가 되어 떠나는 사람들을 바라 보았다
항상 떠나던 자유를 만끽하던 예전의 나와 떠나는 자가 부러웠다
이제 다시 떠나게 되었지만 이제는 계속 떠날수는 없는 시기가 왔다.
2.음악에 관하여
그루브하면서 변칙적인 비트와 영롱한 일렉기타
가 빛을 내고 있다.
3.사진에 관하여
그동안 경기도, 서울 일대의 호수를 돌아 봤는데
그 마지막이었던 가평의 호명호수이다. 덥고 힘들었던 산행길 이었다.
-01.길위에 나그네credit-
produced(제작) by 리노쿠(Rinoku) , 구본혁(ku bon hyuck)
작사 Lyricist by 리노쿠(Rinoku)
작곡 Composer by 리노쿠(Rinoku), 구본혁(ku bon hyuck)
편곡 Arranger by 리노쿠(Rinoku), 구본혁(ku bon hyuck)
보컬(vocal) by 리노쿠(Rinoku)
keyboard by 리노쿠(Rinoku)
guitar by 구본혁(ku bon hyuck)
record,mix,mastering by 리노쿠(Rinoku)
recorded at the Bon home studio
jaket design,photograph by 리노쿠(Rinoku)
-02.길위에 나그네(inst.)credit-
produced(제작) by 리노쿠(Rinoku), 구본혁(ku bon hyuck)
작곡 Composer by 리노쿠(Rinoku), 구본혁(ku bon hyuck)
편곡 Arranger by 리노쿠(Rinoku), 구본혁(ku bon hyuck)
keyboard by 리노쿠(Rinoku)
guitar by 구본혁(ku bon hy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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