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 "죽어서라도" 공개!
KBS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칼과꽃'의 두번째 OST가 공개됐다. [칼과꽃 OST Part.2] 의 주인공은 애절한 감성 보이스의 실력파 가창돌 가수 '픽스'다. 실력파 가창돌 '픽스'는 이미 빠담빠담, 오작교형제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발효가족, 등의 수많은 OST에 참여하여 꾸준한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감미로운 보이스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픽스'가 다시 한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과 공감을 불러 올 것으로 보인다.
'픽스'의 "죽어서라도"는 웅장하고 가슴 저미는 스트링 선율과 이성렬의 기타연주가 잘 어울어진 발라드 곡으로, SG워너비, 먼데이키즈, 지아 등의 수 많은 인기 곡을 작곡한 민병기와 가비엔제이의 멤버 Jenny가 직접 가사의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KBS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칼과꽃'은 원수의 아들을 사랑하게 될 비극적인 운명에 빠지게 될 고구려의 공주와 무사의 이야기로 탄탄하고 빠른 전개와 함께 드라마에서 본적 없는 압도적인 영상미와 출연자들의 내공 깊은 연기는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두 남녀 주인공의 슬픈 사랑 이야기와 함께 애절하고 감성적인 발라드 '픽스'의 "죽어서라도"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그리워하는 드라마 속 두 남녀 주인고의 슬프고 안타까운 사랑의 '픽스'의 "죽어서라도"는 오는 8월 27일 음원 사이트 들을 통해 공개 되었으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을 얘기하는 '픽스'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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