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작은 행동이나 사소한 버릇, 입고 나온 옷 혹은 신발까지도 누군가 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표지가 된다.
젊은 사랑을 기억하며 2019년 어느 밤 피아노 앞에 앉아 흥얼거린 이 노래는 지극히 사적인 추억들의 조각을 모아놓은 것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본 음반은 2019년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생애최초지원분야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 크레딧
Lyrics by 연우영
Composed by 연우영
Arranged by 조원일
Recorded by 조원일
Mix & Mastered by 조원일
Vocal by 연우영
Vocal recorded @ 150 Studio
Mix & Mastered @ 150 Stu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