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커스빈이 “이 노랜”에 이어 다시한번 달달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3월26일 그의 3번째 싱글 dream(드림)을 발표한다.
드림은 락커스빈만의 순수한 감성을 들을 수 있는 프로포즈 노래이다.
사랑하는 여자와의 미래를 꿈꾸는 남자의 이야기로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이 들으면 더 좋을 노래이다.
드림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락커스빈은 본인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올 봄 락커스빈의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울려퍼지길 기대해본다.
마지막으로 락커스빈은 “Dream”을 들으며 모든이에게 아름답게 사랑하는 계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한마디를 덧붙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