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음악의 길을 개척하는 10명의 아이들 ” NTX(엔티엑스) ”
- 두번째 사전 Teaser Debut No.2 “ THE OPENING : BASIC YELL “ 싱글 앨범 발매!!
- 자유롭게 꿈만 꾸며 살고 싶은 사춘기 소년들의 음악 “ [ SURVIVE ] “
NTX(엔티엑스) 가 9월 25일 두 번째 사전 “ Teaser Debut No.2 “ 싱글 [SURVIVE]를 발매한다.
Teaser Debut No.1 싱글 BLACK HOLE 에서 민트 컬러향의 청량함을 보여줬다면 이번 싱글
[SURVIVE]는 10대의 반항적인 에너지와 꿈 많은 사춘기 소년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잔소리해 왜? 왜? 세상은 바뀌지 않나 봐 ”
획일화되고 억압된 주입식 교육, 현실에 반항하고 싶은 나이 10대 그리고 10명의 아이들 NTX(엔티엑스)
자유롭게 꿈만 꾸며 살고 싶은 사춘기 소년들의 음악 [SURVIVE]
가사는 현재 10대 사춘기 소년으로써의 반항적인 메세지와 꿈꾸는 아이돌로써의 생존본능에서 오는 열정적인 에너지를 2분 21초 안에 응축시켰다.
“ 3가지 챕터(Chapter)가 녹아든 파노라마(Panorama) 같은 음악 "
[SURVIVE]는 “ 브릿팝(Brit Pop), 트랩(Trap), 프로그레시브 싸이트렌스(Progressive Psytrance) “
스타일의 3가지 음악 장르가 한 트랙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강렬하고도 화려하게 임팩트 있는 사운드를 표현했다. 2분 21초의 심플한 플레잉 타임과 지루할 틈 없는 3가지 장르의 결합은 한편의 영화 예고편을 보는듯 하다.
“ Woo~ (Kill it! Kill it!) “
“우린 결국엔 몬스터 Brrrra “
브릿팝 훅(Hook) 파트에서의 휘슬(Whistle)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화려한 군무, 열병식을 떠올리게 하는 다운 템포 트랩(Trap) 사운드, AK-47 애드립으로 마무리 된 후 정적이 흐를때 쯤 절묘하고 웅장하게 고조되는 댄스 브레이크 파트는 프로그레시브 싸이트렌스 사운드를 차용하여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절정으로 치닫는 엔딩 댄스 브레이크에서의 절도 있고 화려한 칼군무 퍼포먼스는 “ NTX “가 연습실에서 흘린 수많은 땀방울과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9월 22일 선공개한 [SURVIVE] 드라마 타이즈 버전 영상에서는 “ NTX(엔티엑스) “의 막내 승원이 주연을 맡았고 NTX 멤버 전원이 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열연하였다. 이 영상에서는 승원이 어딘지 모를 곳에 묶여 억압당하고 탈출하는 과정과 NTX 멤버들이 곡 제목처럼 승원을 구하러 가는 생존 그리고 살아남음에 대한 절박함을 표현하였다. 또한 시네마틱 한 영상미와 연출력,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오케스트라 배경음악과 사운드는 막내 승원의 연기력에 그 배를 더하는 시너지 효과를 주어 마치 단편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하다.
9월 25일 [SURVIVE] 발매일 공개한 퍼포먼스 영상의 마지막에는 강렬하고 화려한 [SURVIVE] 영상과는 대조적인 에메랄드 바다처럼 시원하고 생크림처럼 달콤한 선율의 다음 싱글 비트와 티져 영상이 공개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