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X (엔티엑스) 사전 Teaser Debut No.4 [ 유비무환 (有備無患) ] 발매!!
- “ New Generation “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라!!
- 4가지 컬러 대단원의 마지막 여정 “ THE OPENING : THE FINALE “
“ 당신의 힐링 코드 NTX(엔티엑스) “가 4번째 사전 “ Teaser Debut No.4 “ 싱글
[ 유비무환 (有備無患) ]으로 돌아왔다.
이번 싱글은 4가지 컬러 중 사전 티저 데뷔 대단원의 마지막이란 의미로 “ THE OPENING : THE FINALE “라는 앨범을 발표한다. “ [ 유비무환 (有備無患) ] 준비가 돼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라는 의미의 사자성어를 제목으로 차용해 우린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비장한 암시를 주고 있다.
이번 싱글을 끝으로 4가지 챕터(Chapter)의 시네마(Cinema) 같은 사전 데뷔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며 2021년 1월 “ NTX (엔티엑스) “는 초고속 성장판의 시발점이 될 첫 번째 정식 핫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 We Dream. We Make It. “ “ NTX (엔티엑스) “ 그들이 꿈꾸는 대로 빚어낸 묵직한 안무와 호전적인 가사 그리고 웅장하고 공격적인 비트는 한편의 오페라 같은 서사시를 표현하고 있다.
“ Freedom 스스로 단절했고 억지로 중심에 둔 Reputation “
“ 비트는 우리의 도화지 무자비하게 찢어버려 다! "
“ 앞뒤 안 가리고 All 장르 전부다 먹어치워버려 난!! “
지성의 랩 가사에서 보듯 자유를 스스로 단절하고라도 성공과 명예를 중심에 두겠다는 마인드(Mind)는 현재 그들의 독기와 열정이 폭발 직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 We Are Music ”을 표방하며 모든 장르를 섭렵해 찢고 견인하겠다는 가사는 슈퍼루키다운 열정과 패기를 뜨겁게 느끼기에 충분하다.
또한 브릿지 파트에서 떼창으로 이어지는 클라이맥스 파트는 기승전결이 뚜렷한 오페라의 절정을 보는듯하다.
“ NTX (엔티엑스) “는 8월 29일부터 시작된 3개의 사전 데뷔 싱글을 통해 트로피컬 하우스(Tropical House), 브릿팝(Brit Pop), 트랩(Trap), 프로그레시브 싸이트렌스(Progressive Psytrance) 스타일의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루키답지 않은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이번 정식 데뷔 전 마지막 사전 티저 데뷔 앨범 “ THE OPENING : THE FINALE “의 타이틀곡인 [ 유비무환 (有備無患) ]은 강하고 마초스러운 신스 음색이 곡 전체를 아우르는 힙합(Hiphop) 장르로써 긴장감을 조성하는 마이너 플럭(Pluck) 사운드로 인트로가 시작된다. 또한 “ NTX (엔티엑스) “가 처음 선보인 공격적이고 다이내믹한 래핑과 긴장감 있는 빌드업(Build-Up), 탑 라인은 훅(Hook), 드랍(Drop) 파트가 시작될 때 그 폭발적인 에너지가 시작된다. 디스토션(Distotion) 효과에 걸려 악에 찬 듯 거칠고 웅장한 브라스 신스, 늑대가 으르렁대는 듯한 그로울 베이스(Growl Bass), 중간중간 괴물처럼 외쳐대는 “ NTX (엔티엑스) “의 샤라웃(Shout out)과 래핑은 새로운 시대 그리고 새로운 세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선공개된 [ 유비무환 (有備無患) ] 드라마 버전과 퍼포먼스 버전 영상에서는 그들이 흘린 수많은 땀방울과 10대의 활화산 같은 노력, 열정을 담아내었고 준비된 자는 절대 두려울 게 없으며 세상을 다 먹어 치우겠다는 슈퍼 루키로서의 대단한 포부를 시간 예술로 불리는 음악과 영상 그리고 묵직한 댄스 퍼포먼스로써 보여주고 증명하고 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사전 티저 데뷔라는 4가지 컬러 대단원의 마지막 마침표를 찍을 준비를 하고 있는 “ NTX (엔티엑스) “는 2021년 1월 정식 데뷔를 하게 된다. “ New Era, New Generation “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세대로써 아이콘이 될 준비를 하고 있는 그들은 단 1초의 낭비도 없이 매일, 매시간 노력하고 발전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