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 번째에 이어, 프로젝트 싱글로 이름을 알린 '바이브 사단'의 뉴 아티스트 '에이샤(Asha)'가 사랑을 노래한다.
이번 '메이드 인 더 바이브'는 지난달 발매한 윈터송 "넌 나의 크리스마스"에 이어 사랑에 흠뻑 빠져 허우적대는 마음을 노래한 "러브(LOVE)"를 선보인다.
"LOVE"는 '하루 종일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보고 또 보고 보고 손가락 휙휙휙휙'이라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사소한 행동부터 '다른건 모두 다 지워 너로만 채울거야 내 마음 내 공간도 모두 모두 너로 가득차'등 연애 초기의 심정을 솔직 담백하게 담았다.
특히나 이번 싱글 "LOVE"는 '바이브 사단' 소속 프로듀싱 팀이 아닌 외부 작사, 작곡가가 참여한 곡으로, 신인 '에이샤'의 보컬 색깔을 돋보이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향후 '바이브 사단'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함께 뉴 아티스트인 '에이샤(Asha)' 데뷔에 귀추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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