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감성 가득 사랑의 노래로 찾아오다. 싱어송라이터 '곽은기(은휼)'는 5월18일 싱글 앨범 [좋아]를 발표했다. "좋아"는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이 다 좋아서, 감출 수 없는 그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눈빛, 미소, 목소리, 웃음, 콧소리, 향기... 등으로 표현을 했지만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다 좋다는 마음을 노래했다.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다른 복잡한 편곡이 아닌 어쿠스틱 기타와 퍼커션의 연주 위에 담백한 목소리로 담아냈다. 누구나 편하게 쉽게 들을 수 있는 가슴 따뜻해지는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곽은기'는 2004년 제1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 출신으로, 영화 내 사랑 싸가지 OST "To H"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05년 '은휼'이라는 이름의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그 동안 비, 김범수, 임태경, 여행스케치, 아웃사이더, 이장희 등 많은 뮤지션들의 앨범과 공연에 작사, 작곡, 편곡, 코러스 등 여러 방면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해온 바 있고, 싱어송라이터 프로젝트 그룹 '원효로 1가 13-25'를 결성해 많은 공연 활동과 음반 발표를 해왔다. 또한 2013년 M.NET 작곡가 서바이벌 슈퍼히트에 출연해 Top2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지난 2016년 11월에는 11년 만에 [곽은기 솔로 EP앨범]을 발매한바 있다.
가수 'DALDA(달다)'에 이어 리엔트리 레이블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는 싱어송라이터 '곽은기'는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올 여름과 가을에 또 다른 싱글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리엔트리 레이블과 함께하는 싱어송라이터 '곽은기'의 행보가 기대된다.
Track 1. 좋아
"좋아"는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이 다 좋아서, 감출 수 없는 그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눈빛, 미소, 목소리, 웃음, 콧소리, 향기... 등으로 표현을 했지만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다 좋다는 마음을 노래했다.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다른 복잡한 편곡이 아닌 어쿠스틱 기타와 퍼커션의 연주 위에 담백한 목소리로 담아냈다. 누구나 편하게 쉽게 들을 수 있는 가슴 따뜻해지는 곡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