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보이스와 유니크한 스타일로 완성된 싱글 앨범 [그냥 확(Just Pop)] 공개
KBS 드라마 닥치고 패밀리의 OST 총괄 프로듀서로 데뷔한 이 후 라이브 공연 및 버스킹을 통해 홍대 여신의 세대교체를 이끌어냈던 싱어송라이터 “선비(SunBee)”는 이미 네티즌들에게 잘 알려진 뮤지션이다. 그녀만의 독보적 스타일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새로운 스타일의 싱글 앨범 [그냥 확(Just Pop)]으로 감춰 왔던 반전 매력을 선보이려 한다.
EDM 비트와 옛날 재즈느낌의 브라스, 통통 튀는 EP건반소리와 Jazzy한 EP 연주가 조화를 이루어 언뜻 무슨장르인지 구분짓기 애매한 이 곡은 너목보4 김경호편에 나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노래를 전혀 새로운 스타일로 편곡해 화재를 불러모았던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감독 “선비(SunBee)”스타일이라 분류해야 맞을 듯하다.
누구나 살면서 여러번 말로 뱉어봤을법한 ‘그냥 확’이라는 단어의 조합을 그 뜻에 걸맞게, 그리고 선비(SunBee) 그녀 자신의 상황에 맞게 현재 잘나가는 가수들처럼 떠버리고 싶다는 중의적 의미의 재미난 가사로 풀어내고 중간 중간 속마음을 이야기하듯 여기저기서 툭툭 들려오는 목소리 나레이션들로 곡의 빈곳을 채워 선비(SunBee)만의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This song which has EDM beat, old jazzy brass, bobble like EP and jazzy EP playing makes people difficult to classify its genre. It is “SunBee's” song who caused an issue by singing 'I know(Seotaiji and Boys)' rearranged by her own style at the TV program 'ICSYV Korea'.
Everyone may think that I wanna be a star or be something better. She wrote realistic lyric about that thought like that she wanna be a star like famous billboard charts' singers.
The song deserves to have the new genre named 'SunB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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