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라이터 데이브니어입니다. 2020년 새로운 노래들로 여러분을 만나려고 합니다. 그 중 하나의 프로젝트를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바로 [Cinematic Moments]입니다. 영화 속 감흥의 순간들을 노래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첫번째 곡으로 볼 때마다 새로운 감흥을 주는 영화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터널 선샤인]의 순간 순간들을 마음에 품으며 노래했습니다.
기억은 지워져도 사랑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