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종합 결제사인 다날이 음악콘텐츠를 통한 희망 프로젝트에 나선다.
다날은 코로나19에 이어 최근 지속되는 장마 등의 자연재해로 상실감과 피로감에 지친 이들을 응원하고자 ‘희망 프로젝트-그저 웃어라’음원을 제작하여 공개하게 되었다.
‘그저 웃어라’는 ‘웃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거야, 그저 웃어라’라는 단순 명료한 메시지를 통해,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미소를 짓게끔 하는 경쾌한 미디언 템포의 곡이다.
또한 이번 ‘그저 웃어라’의 가창에는 미스터트롯의 ‘영기’와 미스트롯의 ‘하유비’가 참여하게 되어, 대한민국 트롯열풍의 중심이 된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가수들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기는 미스터트롯에서 ‘한잔해’ ‘동전인생’등을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싱글 앨범 ‘동네오빠’ 및 드라마 ost의 참여 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며, 지난해 미스트롯에서 아이돌급 외모와 뛰어난 춤실력으로 TOP12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준 하유비는 솔로 앨범 ‘평생 내편’을 발매 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하지만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공감을 자아내는 명료한 가사, 영기의 힘있고 따뜻한 보이스와 하유비의 청아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특급 케미는 이 곡의 의도인 ‘위로’와 ‘응원’을 오롯이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함께 수록된 신인가수 희망이의 솔로 버전은 담백하면서도 허스키한 음색으로 잔잔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그 밖에도 강수호, 최훈, TST, 김현아 등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이 대거 참여하여 사운드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 및 드라마 OST를 작업해온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가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게 되었다.
한편 다날은 창립 이후 현재까지 탄자니아 엔키카렛의 물탱크 지원, 재활 몽골학교와 불우 이웃에게 ‘사랑의 쌀 나눔행사’, 장학금 및 바자회 등의 국내외 지원활동을 통하여 사회 공헌 활동 및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희망프로젝트도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익숙하고 편안한 ‘웃음’이라는 코드를 통하여 자신에게는 위로를 전하는 한편, 모두에게는 그 슬픔을 공감하고 응원하고자 한다.
희망 프로젝트 ‘그저 웃어라’는 다날의 계열사이자 종합 콘텐츠 유통사인 다날 엔터테인먼트를 통하여 발매하며, 8월12일 정오에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하여 공개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