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 박예나
편곡 : 김다혜, 최은선, 김솔
연주자 : 김다혜, 최은선, 김솔
‘모든 경험은 그 자체로 아름답고 매혹적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강은교 시인의 ‘그림자와 별’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다. 3명의 연주자가 호흡으로 연결되어 매력적인 표현으로 그들의 열정을 표현한다. 어쩌면 투쟁과 같은 이 곡은 시련이 와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 우리의 소리를 굳건히 지켜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 프로필
가야금LAB오드리 (Gayageum LAB Odrey)
2016 우리 모두에게는 나비가 있다. /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2018 PROJECT.GMG / RENOVATION
2019 가야금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시간의 기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