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Nuevo Times' 소속으로 활동하던 아티스트 'LoyeL'.
꾸준히 싱글 앨범을 통해 어필하던 그가, 18년 상반기 오래 준비한 EP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
늘 강조하여 말하는 부분이지만, 여러 좋은 사람들 도움을 받아 그들 덕분에 완성된 작품이며 그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말씀을 먼저 전한다.
앨범 [TRYNA : Puzzle]은, 여러 장르 및 내용,색깔을 하나의 앨범 안에 담고 싶어 만들게 된 작품으로
공개 이후 좀 더 다채로운 스팩트럼을 가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마음을 크게 담았다.
앞서 말한대로, 여러 차례의 시도 끝에 완성 되어 TRYNA,
앨범 내 각 1개의 곡을 퍼즐 1개 조각으로 비유하여 7개 곡을 묶어 퍼즐 한 판의 완성에 빗대[TRYNA : Puzzle] 이라는 앨범명을 붙이게 되었다.
짧다면 짧았고, 길다면 긴 시간 작업에 매진한 결과물로 모두 기대하며 들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우리 모두 좀 더 멋지게 살아봅시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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