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 함께 걸을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면 세상의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같이 걷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수줍은 다가감이 처음인 남자, 다가오는 사랑에 어색하지만 싫지 않은 여자를 륜섭과 차소연의 보컬이 어우러져 썸타는 간지러운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이번 곡의 피처링에 참여한 차소연은 [딩고 ‘이별택시’ost-아무사이 아니니까], [미교-너도 거기까지 나도 여기까지] 등을 작곡한 감성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