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스타그램] 이라는 "Sexy&Romentic"을 컨셉으로 봄에 잘 어울리는 노래로 오랜만에 컴백했다.
"오랜만이다."라는 단어에 맞게 팀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기존의 멤버인 '범상'과 '서정'이 각각 연기와 음악 활동이 겹치게 되어, 이번 [#럽스타그램]을 같이 활동하기 어렵게 되었다. 또한 '놀자' 스케줄 외에 '범상', '서정'군의 개인적인 음악활동과 연기활동을 위해서이다. 이번 "Love Bed"는 굵직한 톤의 무게감 있는 래퍼 '유종'이 합류해 '야르', '두철', '유종' 3인 체제로 활동한다. 또한, 지난 2016년 8월 전 소속사와 결별 후 어렵게 준비한 첫번째 앨범이라, 멤버들에게는 굉장히 의미 있는 앨범이다.
[#럽스타그램]의 "Love Bed" 는 펑키리듬을 기반으로 한 어반팝 장르로, 기존의 '놀자'의 신나는 음악과는 다른 부드러운 보컬이 매력적인 미디엄템포의 곡이다. [#럽스타그램]의 프로듀싱은 리더인 '야르'와 '양다일', '김태우' 등 작곡가 'It`s B'가 활동 하고 있는 프로듀싱팀 '180Sound'가 작사,작곡을 했고, 국제가수 '싸이밴드'의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로 활동 하는 '오영상'이 "Love Bed" 편곡과 제작에 함께 참여 했다. 또한, 새로 합류한 래퍼 '유종'도 작사에 참여 하며 곡에 대한 열정을 쏟았다. 이번 "Love Bed"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남자가 그녀를 위해 서프라이즈한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곡이다. 연인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가사들로 채워져 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설레이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Love Bed". 따뜻한 봄에 시작하는 연인이나, 연애 초창기의 설레임을 다시 느끼고 싶은 커플들에게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노래이다. 늘 관객과 소통하며, 대중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노래를 선물 하겠다는 그룹 '놀자'의 행보가 기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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