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오늘 그대와]로 활기찬 시즌 송을 발매했던 '몽글리 (Monggly)'가 가을을 맞이하여 새로운 신곡으로 찾아왔다.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조화로운 사랑하기 좋은 계절에 사랑하는 이를 당장이라도 만나고 싶게 만드는 달달한 사랑노래 [10분 뒤 나와].
'몽글리 (Monggly)'의 [10분 뒤 나와]에서는 산뜻한 어쿠스틱 적 요소와 밴드의 특성을 잘 살린 Rock적인 요소가 적재적소에 잘 녹아있다. 각 부분마다 잘 녹아있는 음악적인 특색을 찾아보는 것도 묘미!
이런 날씨에 가만히 있을 것인가? 지금 당장 사랑하는 이에게 이렇게 문자하세요!
[10분 뒤 나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