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TV 최장수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의 새로운 진행자들이 부르는
CCM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의 MC 겸 작곡가 주영훈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으로 탄생.
방송을 시작한지 40년...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
40주년을 맞이한 2020년을 맞아 새로운 분위기와 새로운 진행자들로
탈바꿈을 시도했다.
메인 MC인 작곡가 주영훈을 비롯해, 찬양사역자 겸 목사인 박요한, 아이돌 가수 출신의 찬양사역자 안수지, 아이돌그룹 ‘시크릿’ 출신의 송지은, 역시 아이돌그룹 ‘쉬즈’ 출신의 찬양사역자 여니엘, 그리고 개그콘서트 출신의 개그맨 송영길과 이정수까지..
매주 3편으로 방송되는 ‘새롭게 하소서’는 매회 색다른 색깔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간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0년 1월 첫주부터 변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새롭게 하소서’의 진행자들이 그동안 받은 감동과 은혜를 나누고자 동명의 찬양곡을 만들었다.
MC 인 주영훈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으로 탄생한 ‘새롭게 하소서’는 오케스트라 선율과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함춘호의 기타 연주가 더해져 진한 감동과 울림을 전한다.
지난 6개월동안 만난 출연자들의 눈물겨운 간증과 MC 들의 간증까지 더해져 탄생한 가사는 많은 크리스챤들의 공감을 부르기에 충분하고, 주영훈을 비롯한 가수 출신인 MC들의 열창이 어울러져 많은 크리스챤들의 애창곡이 될 것을 예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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