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기도 하고 휴가시즌이기도 하니 어디론가 떠나야 할 것 같은 압박이 오고있다.
하지만 막상 가려고 하니 극성수기여서 가격은 비싸고 사람은 많을 것 같아서 벌써 머리가 아파온다.
게다가 짐 싸고, 짐 풀고, 차 막히고, 덥고, 힘들어 할 생각들에 밀려오는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방황하고 있다면?
뜨거운 여름 더위를 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세자전거의 시원한 솔루션 ‘홈캉스’
■ 크레딧
Lyrics by 세자전거, 12월32일
Composed by 세자전거, 12월32일
Arranged by 12월32일
Guitar by 12월32일
Piano by 12월32일
Chorus 세자전거, 마학정
Recorded by 세자전거 @ JM Studio
Mixed by 손명갑 @ koi STUDIO
Mastered by 손명갑 @ koi 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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