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전역 후 2월 "드라이브"로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를 선보였던 '유승찬'! 이번에는 작곡가 똘아이 박과 만나 신선하고 창의적인 미디엄 곡을 선보였다. 많은 가수들이 원했던 ‘사랑을 쓴다’는 유승찬이 한번 듣고 바로 멜로디를 흥얼거릴 만큼 쉬운 멜로디에 웅장한 리얼 스트링이 어우러진 미디엄템포의 곡으로 하이브리드 팝 적인 요소를 극대화한 곡이다. 그동안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성장해 가고 있는 '음악청년' '유승찬'의 노력이 깃들여져 있는 곳으로 "사랑을 쓴다"라는 직설적인 화법을 통해 인연을 만난 벅찬 감동을 곡에 담아 표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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