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 (POY)' 새 싱글 [정릉] 발매.
최근 '두키드 & 포이 (DooKID & POY)'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A-Knock Crew의 래퍼 '포이 (POY)'가 새 싱글 "정릉"을 발매했다. "정릉"은 '포이 (POY)'가 15살 때부터 23살까지 성북구 정릉에서 지내오면서 겪었었던 이야기들을 적어냈다. 청소년기에서 막 성인이 된 나이 때의 그가 느꼈을 행복함을 그리워하는 곡이다. 이번 싱글 '정릉'은 이전 여러 작업으로 많은 호흡을 맞췄던 '에이비츠 (ABeatz)'의 프로듀싱으로 곡을 더 돋보이게 하였다. 또, 피쳐링으로는 최근 많은 활동으로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진준왕'이 도움을 주었으며, 자켓 촬영에는 같은 A-Knock Crew의 'Zoo'가 도움을 주었고, 아트워크도 역시 같은 Crew의 'EL.JM'가 도움을 주었다. 이번 싱글을 발매하는 '포이 (POY)'는 덧붙여 25일에 나오는 '두키드 & 포이 (DooKID & POY)'의 EP도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해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