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나아졌다고 생각했던 마음, 무뎌지는구나 했던 마음이 예고도 없이 문을 열고 나올 때면 지나갔던 시간도, 잘 지냈던 내 모습도 한 순간에 무너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 내용을 담은 노래입니다. 누구에게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마음 한 켠에 자리하고 있지 않나요? .... ....
Produced by 후림 Composed by 강전한 Lyrics by 강전한 Arranged by 후림, 박찬희 Piano 후림 A. Guitar / E. Guitar 박찬희 Bass 김다솔 Programing 후림 Recorded by 후림 @studio "streetlamp” Mixed by 후림 @studio "streetlamp” Mastering by 후림 @studio "streetlamp" Album Artwork by 배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