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당시 아버지 '김종환'을 밝히지 않고 2년여 동안 노래로만 활동을 하다가 점차 노래가 알려지자 이곡("위대한 약속")을 만들어 준 사람이 '김종환'임이 알려 지면서 닮았다는 소문이 나면서 더 이상 감출 수 없어, 할 수 없이 부녀사이 임을 발표했던 리아킴.
지금도 라이브를 위주로 방송과 공연을 하면서 공연기획사 대표들과 방송사 피디, 작가들 사이에서 절제력 강한 개성 있는 보컬로 감성적이며 교훈적인 가사로 노래 잘하는 가수로 인정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그러한 '리아킴'이 이번에 두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은 "내 남자니까" 발라드곡으로 방송을 타면서 '리아킴'다운 노래이며 멜로디와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복고풍의 편곡이 마음에 와 닿으며 남자에게 사랑을 전하는 노래로, 여자들이 사랑하는 남자에게 많이 불러줄 것 같은 노래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을 노래로 히트를 예견한다고 방송가에 소문이 나고 있다.
수상은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가수상, 사회봉사상, 건전가요상 등을 수상했다.
방송은 KBS열린음악회, 사랑의리퀘스트, 콘서트7080, 가요무대 등 출연.
본인이 즐겨부르는 노래장르는 팝송, 유럽팝, 샹숑, 칸소네등이며
다양한 레퍼토리로 일본, 중국에서 러브콜이 있어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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