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성진'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신곡을 내게 되었네요. "잊혀지지 않는 건" 이란 곡은 정말 발라드처럼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곡의 주제도 미련이죠. 작업 기간이 5개월 정도 걸렸는데 완성하고 나면 뿌듯함과 아쉬움이 교차하면서 잠시나마 곡 작업의 스트레스에 벗어났다는 후련함도 있는 거 같습니다. 저의 조급함이 더 빨리 더 좋은 곡을 만들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뮤지션이 되고 모두가 공감하는 곡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그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