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여신에서 음색 여신으로 음색 여신에서 신흥 음원강자 펀치(Punch)로 돌아온 펀치가
드라마 '라이브'OST Part 4 에 참여했다. 음색 여신으로 자리잡으며 발표하는 노래마다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애틋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는 펀치(Punch)는 Why Why Why 로 변하지 않는 사랑에 대해 노래했다. R&B리듬에 슬픈 멜로디의 조화가 펀치(Punch)의 목소리를 더욱 살려주었다. 감성적이며 호소력있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가수 펀치(Punch)가 참여한 드라마 "라이브"ost 가 너무도 기대된다.
이번 "라이브 ost"는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학교 후아유2015,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를 비롯해 도깨비ost 최고 히트곡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찬열&펀치(Punch) "Stay With Me" 크러쉬 "Beautiful" 소유 "I Miss You" 4곡을 크게 히트시키며 최고의 프로듀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송동운 프로듀서가 참여해 또 한 번의 히트를 예감케한다. 드라마 "라이브" 음악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등 초호화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 "라이브"는 "그들이 사는 세상" "그겨울 바람이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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