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정창룡이 "이야기"라는 주제로 앞으로 꾸준히 곡을 발매하려 한다.
판타스틱 듀오 환희 편에서 파워풀하고 애절한 보이스로 우승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경남대 맹구 정명규와 작곡가 정창룡의 첫 번째 콜라보 작업.
정병규는 발라드 그룹 '노크'팀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갔고 이제는 첫 솔로 활동을 시작으로 가수로써 다양한 곡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려 한다.
연인들은 헤어지게 되면 둘 중 한 사람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간다.
많이 사랑한 만큼 아프고 힘든 시간을 견디다 보면 시간이 지나 또 다른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된다.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그리운 그 사람이 겹쳐 보이는 것만큼 가슴 아픈 일이 있을까..
이야기 part3 오늘 하루가 그랬어는 피아노 발라드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멜로디와 애절한 목소리로 가슴 아픈 이야기를 나타낸 곡으로 듣는 이가 공감하며 듣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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