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늦겨울,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노래가 찾아왔다!
2017년 10월 '이 밤 걷고 싶어'로 데뷔 후
여전히 열심히 활동 중인'혁민'이
2019년에 '눈꽃'이라는 첫 발라드 장르의 도전한다.
'눈꽃'이라는 곡은 여태껏 작사로만 참여했던 '혁민' 이
처음으로 보컬을 뺀 나머지
작사, 작곡, 편곡 모두를 맡아서 참여한 곡으로,
본인의 실제 이야기가 담긴 외롭고 슬픈 이별 곡이다.
이번 '눈꽃'이라는 곡을 통해 데뷔를 알리는
가수 '류미니'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추운 겨울 최고의 감성 노래로 이별을 맞이한 분들께
공감이 갈 수 있는 노래로 더욱더 기대감을
살려줄 수 있는 노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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