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싱글을 통해 가수 백지웅만의 완성도 있는 음악적 서사를 보여주었던 그가 드디어 신곡 5곡이 담긴 미니앨범을 가지고 컴백한다. ‘너의 하루’, ‘닿을 듯 말듯’ 등의 주옥 같은 발라드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그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그가 가진 음악적 색채에 대한 해답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려 한다.
특히 2013년 12월 이후 5년 6개월 만에 발매되는 이번 미니앨범은 가수 백지웅만의 감성적 특징을 살리기 위해 백지웅이 직접 음반 전체 진행에 참여하였으며, 본인이 가진 음악적 색채를 작사 와 작곡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편곡 곳곳에 포함 시켰다. 타이틀 곡 ‘이런걸요’를 포함한 미니앨범 전체 수록곡들은 프로듀서 정키, 박찬, Tomajo 등이 지원사격 하여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탄생시켰으며, 앞으로 보여줄 음악적 이정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품격 있는 발라드의 정의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이번 미니앨범 [Sincerely]를 통해 가수 백지웅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며,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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