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도(CANDO) – 내가 미안하단 말을 한 적 있었나
"내가 미안하단 말을 한 적 있었나"
유달리 긴 제목으로 돌아왔다.
그만큼 이번 노래에도 못 한 말들이 많은 이유인 것 같다.
사랑해주는 일, 표현해 주는 일 참 쉬운 일인데
그땐 왜 그리도 어려운 일이었는지...
아쉬움과 후회 남은 마음을 담아
캔도가 노래를 한다.
이번 곡은 ‘떠나지마라’, ‘그때부터야’의 작곡가 BT와
호흡을 맞춰 더 기대되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