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승 작곡가와 함께한 앨범 “그날처럼”
2020년 1월 홍경민의 신곡 “그날처럼”이 발표되었다
오랜 음악계 선배이자 작곡가인 양정승과 함께 첫 작업을 시작으로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창법과 감성을 통해
홍경민의 아이덴티티 색채로 만드는 작업에 주력했고
“그날처럼”은 양정승 프로듀서와 함께 만들어낸 첫 결과물이 되었다
타이틀곡 제목은 “그날처럼” 이다
작곡, 편곡은 양정승이 했고 작사는 홍경민과 문학소년이라 칭하는 실력파 작사가 쁘띠쏠다가 함께 작업했다
원탑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 마지 “MAZI“가 홍경민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마지는 피처링에 참여한 가사에 감성을 살려 “이 보다 더 좋을 수도 없고 소중할 수도 없으며 이보다 더 사랑할 수 없음을 이렇게“ 맡은 파트에 감성을 돋보이게 불렀다는 후문이다
마지는 2011년 “흔한여자“ 곡으로 데뷔하여 현재도 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타이틀곡 “그날처럼”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시작으로
양정승의 피아노 터치와 함께 강렬하고 짜릿한 리듬사운드의 섹션이 포인트가 되는 곡이며
베이스기타와 어쿠스틱 기타 세션에는 그룹 “비오는 오후”의 권주영이 맡았다
그리고 유명 스트링컨덕터 권석홍이 스트링 편곡을 했고
알비인제이 스트링 세션팀이 연주하였다
대중가요라면 누구나 간직한 마음속 사랑의 이야기를 어떻게 한편의 노래로 표현하느냐가 중요한 것인데 이번 신곡 “그날처럼”은 훌륭한 가삿말과 멜로디, 종합적인 세련된 사운드를 더해 새로운 홍경민표 발라드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홍경민은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해오던 형식과 다르게 새로운 느낌을 내보자는 작곡가의 의지가 크게 와 닿았고 늘 불러오던 방식에서 벗어나보려 노력했다 듣는 이 들에게 만족할 만큼의 결과물인지 모르겠지만 내 스스로는 잘 안 해보던 걸 해보는 신선함과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늘 해오던 방식에만 익숙했었는데 앞으로도 새로운 느낌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선물을 주고 싶다는 홍경민의 신곡 “그날처럼”
여전히 시간이 지나도 또 듣고 싶은 노래로 남게 되길 기대해본다.
■ 크레딧
Composed by 양정승
Lyrics by 홍경민, 쁘띠쏠다
Arranged by 양정승
vocal by 홍경민, 마지 (MAZI)
all midi, keyboard : 양정승
Piano : 양정승
Guitar : 권주영
Bass Guitar : 권주영
Strings : RB-INJ
string conductor : 권석홍
string arrange : 권석홍
[STAFF]
Excutive producer : ㈜원탑엔터테인먼트
Producer 양정승
Vocal Director : 양정승
Recording Director 양정승
Vocal Recording Engineer 양정승@onetop studio
Strings Recording Engineer 신대용 @Infinity studio
Mixing Engineer 홍성준@개나리싸운드
Mastering Engineer 전훈@Sonic Korea
Chief Director : 홍성훈 (마루엔터테인먼트)
Marketing : 박언미 (마루엔터테인먼트)
Management by : 김민기 (마루엔터테인먼트)
Presented by ONETOP Entertai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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