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바네사 메이로 불리는 파격적인 크로스오버 첼리스트 TIna Guo(티나 구오).
티나 구오의 감미로운 첼로 연주!
라이온킹 [The Circle of Life (from “The Lion King”)]
음악계 최대 축제 그래미 시상식 후보에 오르기도 한 티나 구오는 중국에서 태어나 3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7살때부터 본격적으로 첼로를 배우며, 샌디에고 심포니, 국립 멕시코 심포니, 테살로니키 주립 심포니를 포함한 수많은 오케스트라의 솔리스트로서 협연해왔다. 그런 와중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왕벌의 비행”을 메탈버전으로 커버한 영상 덕에 20세에 불과했던 그녀는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클래식의 메탈화는 물론이거니와, 아직 전자 첼로가 대중적이지 않아 더 큰 관심을 받게 됐다.
티나구오가 연주하는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라이온킹의 [The Circle of Life]은 티나 구오의 감미로운 첼로 음색을 감상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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