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 I'll be'
월주와 세자 두 사람의 이루어지지 못한 비극적인 사랑의 서사와 월주의 꿈, 진심이 드러나며 현생의 세자는 과연 누구일지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는 '쌍갑포차'.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전생의 기억을 되짚으며 세자를 그리워하는 월주의 소중하고 반짝이는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는 듯 아름다운 선율의 Part.3 '벤 - I'll be'가 발매되었다.
‘I’ll be’는 히트 작곡가 황찬희와 그의 작곡가 그룹 ‘찬스 라인’ 작가들과 협업으로 만들어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아련한 감성의 멜로디와 애틋한 가사, 섬세한 가창력이 완벽히 어우러지는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가수 ‘벤’의 음색으로 시작해 운명으로 이어진 주인공들의 오랜 그리움과 잊지 못할 사랑을 표현한 작품이다.
음원 차트를 강타한 '열애중'과 더불어 이후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등 흥행불패의 신화를 기록한 가수 '벤'은 지난 4월 9개월 만의 미니앨범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를 발매, 타이틀곡 '나쁜 놈'으로 돌아와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으며, 이번 쌍갑포차 OST 통해 또 한 번 음원 강자의 진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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