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명작 KBS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 OST "울고싶은 날이면"
사랑하는 여인이 행복하게 지내기만을 바라왔던 한 남자가 그녀에게 위로의 메세지를 보낸다. 가수 '박훈'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가을에 걸맞는 감성으로 태어난 '울고싶은 날이면". 드라마 음악감독으로 오랜 세월 활동해 온 '이종수'의 기타음색과 아름다운 현악기, 그리고 맑은 피아노 소리는 더더욱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어 준다. 이 가을 우리에게 감성을 깨우치는 곡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