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달콤한 멜로디에 잠시 앉았다 가요.
당충전 200% 어쿠스틱 밴드 초콜릿벤치 [sweet moments, Chocolate Bench]
초콜릿벤치는 따뜻하고 밝은 어쿠스틱 사운드를 지향하는 밴드이다. 기타, 키보드와 가벼운 퍼커션을 감싸는 청량하고 중저음이 풍부한 보컬이 특징이며 바쁘고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일상에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달콤하고 편안한 음악을 추구해가고 있다.
First Album [sweet moments, Chocolate Bench]
달콤한 순간을 선사하는 초콜릿벤치를 보여주는 앨범으로 썸에서 1년까지 그 시작의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타이틀 곡인 ‘Big Picture’는 ‘I knew you like me’라는 가사에 날 좋아하게 될 거라는 귀여운 자신감을 나타낸 곡으로 절로 미소 지어지는 달콤한 멜로디와 가사로 연애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 외에도 ‘라랄라’, ‘우산있어?’ 등으로 산뜻한 설렘을, ‘Sunday, Breezy day’, ‘편지’로 따뜻한 일상을 담았다.
초콜릿벤치 (Chocolate Bench)
배가영 (Bae Ga Young) - Vocal, Guitar
서지수 (Seo Ji Su) - Vocal, Keyboar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