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는 그냥해'와 '$hit', '니코는 너무 빨라'의 노래들로 아무 성과를 올리지 못한 그냥해 레코드 소속 니코가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 왔다. 니코는 요즘 타지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 혼자 집에서 술을 마시며 취해 갈 때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이 노래에 담았다. 찾아 보기 힘든 스타일과 그만의 방법으로 표현하였고 프로듀서로는 그의 오랜 친구인 이산화탄소가 참여!! 짜잔 또 그의 군대 3개월 고참인 C.kim의 여자친구인 나탈리 박이 피처링을 맡아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이 곳에서 전한다.
이산화탄소 고마워 또 하자^^
나탈리 고마워 다음에도 해줘^^
니코의 행보는 어떻게 이어질지 언제쯤 음악으로 돈을 벌 수 있을지 작디 작은 관심으로 지켜 보길 바란다. 크면 더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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