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범죄 - 스티(STi)’ 공개
'레버리지 : 사기 조작단'은 주인공들의 특색 있는 캐릭터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신, 흥미진진한 전개, 배우들의 완성도 높은 연기 등 모든 면에서 호평을 받으며 방영 중이며 매주 짜릿하고 통쾌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티(STi)'는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재다능의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한 앨범 발매와 공연 활동으로 마니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친해지고 싶어서', '담에봐 (irish exit)', '언젠가 올 것 같았던 뜻밖의 순간' 등의 곡을 발매하며 본인만의 음악을 선보여왔으며, 이번 OST는 스티(STi)의 첫 OST 작업으로 직접 드라마를 보고 주인공들의 입장이 되어 작사와 가창을 하여 곡이 극과 어떻게 어우러질지 기대감을 갖게 한다.
'아름다운 범죄'는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주인공들의 사기행각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제목으로 부조리로 가득한 사회 속에서 다른 이들의 삶을 파괴하는 악질적인 범죄들과 맞서기 위해 사기를 이용하는 주인공들의 당찬 이미지를 다룬 Retro Funky Style의 곡이다.
이 곡은 스티(STi)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으며, 수많은 드라마 음악을 책임지며 OST를 히트시킨 음악감독 개미와 ‘태양의 후예’, ‘열혈사제’, ‘구르미 그린 달빛’ 등으로 함께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작곡가 박정환, 그리고 ‘내 꿈은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 것’, ‘슬플 때 사랑한다 OST’ 등으로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 Shoon이 공동으로 작곡을 맡아 완성한 트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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