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 별똥별
신예은, 드라마 ‘어서와’ OST 참여… 연기부터 노래까지 무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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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 ‘어서와’ OST의 주연배우 신예은이 열 두 번째 가창자로 나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예은은 웹드라마 ‘에이틴(A-TEEN)’의 주인공 ‘도하나’ 역으로 데뷔 직후 스타덤에 올랐으며, 바로 다음 작품인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과 ‘어서와’에서 당당하게 주연을 차지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바이올린-비올라를 전공해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신예은은, 현재 KBS2 ‘뮤직뱅크’에서 진행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
데뷔 이래 첫 OST에 도전하게 된 신예은은 현재 출연중인 ‘어서와’에서 김솔아 캐릭터를 밀도 높은 연기로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으며, OST 참여로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별똥별’은 일렉 기타 연주와 클랩 사운드를 뒤섞은 그루비한 연주에 ‘사랑이라고 말을 해줘’, ‘내 별들아 날 안아줘’ 라는 감성적인 가사가 담긴 노래로, 앞서 발매된 ‘주니엘 - 사랑에 빠졌었나봐’ 황용주 작곡가의 색다른 느낌의 곡이다.
OST 제작사인 도너츠뮤직앤 측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주연배우가 직접 가창한 곡이 드라마와 보여주는 케미 또한 ‘별똥별’의 감상포인트”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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