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의 'Sorry', 셀레나 고메즈의 'Good For You'를 작곡하며, 팝 음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곡가로 자리를 굳건히 다졌던 줄리아 마이클스.
이 밖에도 데미 로바토, 피프스 하모니, 그웬 스테파니, 제드, 켈리 클락슨,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리고 에드 시런 등 탑스타들의 곡을 작업하며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그녀는, 2017년 자신의 솔로 데뷔 곡 'Issues'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곡 'Issues'는 실제 그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공감가사와 라이브 무대에서의 완벽한 가창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빌보드 싱글 차트 12위에 오르며 2017년 발매된 신인 아티스트의 곡들 중 최고의 세일즈로 플래티넘을 달성하였다. 현재 가장 주목 해야 할 팝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그녀의 두 번째 싱글 'Uh Huh'는 줄리아 마이클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욱 돋보이는 곡으로 솔직한 가사와 함께 완벽한 전달력을 선보인다.
"2017년에 걸맞은, 2017년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팝스타" Pop Justice
"분명히 히트를 칠 것이다. 그녀는 이런 장르에 딱 맞는 트랙을 가지고 있다" V Magazine
"줄리아의 전달력은 마치 숨쉬는 것과 같으며 친숙하다. 매 연주마다 더욱 빛을 발하고 좀 더 편안하게 그리고 다시 듣기에 굉장히 좋다" MuuMuse
"직설적이고 솔직한 가사 그리고 날카로운 송라이팅,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팬들에게 훌륭하게 전달하기 위한 최소한의 프로듀싱이 얼마나 현명한 선택이었는지 증명하고 있다" Bill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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