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있으며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있는 래퍼 alt가
또 한번 강아지에 대한 얘기로 노래를 만들었다고한다.
‘루피’라는 곡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강아지 힙합을 만들었다.
‘루피’는 단지 루피라는 본인의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담긴 곡이지만
이번 노래인 ‘루피2’는 본인의 강아지에 대해 너무 화가나는 일이 생겨 만들었지만
결국엔 그래도 사랑한다 라는 얘기로 끝이난다.
혹시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 게신다면 10명중 4명은 경험을 해봤을 얘기이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사람도 alt이지만
노래를 듣기전에 alt의 속 마음을 한번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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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루피이다.
루피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내 휴대폰을 씹어먹고 있었다.
그래서 시작 된 노래이다.
더이상 할 말이 없으며 그냥 폰을 바꿨고
지금 난 이중 할부 상태이며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이다.
다행이 루피는 건강하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면 방심하지말고 잠에 들땐 항상 높은곳에 폰을 두고 자길 추천한다.)
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