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발매되어 50만장이 넘게 판매된 최근작 [축제는 끝났다]의 스페셜 리에디션!
오렐상 [축제는 끝났다 - 에필로그]
Orelsan [La fête est finie - EPILOGUE]
프랑스의 ‘에미넴’으로 여겨지는 래퍼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여기에 영화감독과 배우로도 활동 중인 오렐상은 현대 프랑스 힙합계 최고 스타 중 한명으로 여겨진다. 오렐상이 2017년에 선보인 세 번째 앨범이자 최근작인 [축제는 끝났다]는 발매 첫 주 프랑스 차트 정상에 오르는 한편, 하루 만에 플래티넘을 획득하였고 현재까지 50만장이 판매된 최고의 히트작으로 다양한 매체들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오렐상의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축제는 끝났다]의 발매 1년 만에 선보이는 리에디션 앨범인 [축제는 끝났다 - 에필로그]는 기존의 앨범에 11곡을 추가하여 더욱 큰 즐거움을 준다. 환상적인 사운드 메이킹과 탁월한 랩이 강렬하게 다가오는 프랑스 힙합의 결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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