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앨리스' [힐링, 매장음악이 필요 할때 듣는 뉴에이지피아노]
피아니스트 청담동 앨리스의 새로운 발걸음이 시작 되었다. 고급스러운 피아노 선율이 리스너에게 새로운 힐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쓴 곡이다. 지치고 힘든 현대 사회에 위로가 되길 기대해 본다. 앨범트랙에 첫번째 이야기 [1]힐링이 필요한 당신에게 지친 현대 사회에 조금이나마 힐링 되길 바라며 쓴 곡이다. [2]청담동 앨리스의 하루 청담동 하면 고급지고 드라마에서만 보는 듯한 이미지 일것이다. 피아노 선율 또한 그에 걸맞는 고급스러움을 더 추가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