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여왕 ‘절대감성의 소유자’ 화요비가 돌아왔다!
애절한 감성 보이스, 가창력의 여왕 화요비! OST 계의 대표주자 오준성표 R&B발라드 Sad Theme, 섬세한 감성곡으로 여심몰이. 남자가 사랑할 때 OST,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걸 맞는 명품 OST로 자리매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질주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MBC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연출 김상호, 극본 김인영)의 OST Part.3 "제자리".
백아연의 "사랑학개론"과 정동하의 "첫 번째 단추"에 이어서 이번에 공개된 "제자리" 역시 '히트메이커'인 작곡가 오준성이 만든 곡으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유경의 가사가 더해져 엇갈린 운명에 선 주인공의 슬픈 심정을 담아낸 Sad Theme 이다. 사랑에 서툰 극중 한태상 (송승헌 분)과 서미도 (신세경 분), 이 두 사람의 안타까운 사랑과 아픔을 그려낸 노래 "제자리"는 R&B 스타일의 곡으로 '소울의 여신' 화요비가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함께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창법으로 슬픈 멜로디를 극대화 시켰다.
'남자가 사랑할 때' OST를 총 프로듀싱하고 있는 오준성은 '신의', '시티헌터', '꽃보다 남자', '검사 프린세스', '마이걸' 등 드라마 OST를 맡아 히트시킨 음악감독으로 일본, 싱가포르에서 초청받아 OST콘서트를 개최할 만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한류 음악감독'의 대표주자이다. '남자가 사랑할 때' 는 빠른 전개와 남녀 주인공들의 어긋난 사랑의 운명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런 드라마의 열풍과 함께 OST 역시, 이번 Part.3의 공개 이후에도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이 참여한 곡들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남자가 사랑할 때'의 열풍을 이어갈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