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다양한 매력을 가진, 실력파 보컬그룹 'ABRY(에이브리)'의 데뷔 앨범 [오리의 꿈]
데뷔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오리의 꿈"은 유명 아이돌들의 퍼포먼스형 타이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유명한 '슈퍼창따이'의 또 다른 음악적 감성과 느낌을 맛 볼 수 있는 발라드 트랙으로, 노래를 사랑하는, 그래서 너무나도 노래하고 싶고, 무대에 서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었고 선물했다. 어쿠스틱 하면서도 다이나믹한 전개를 보여주는 전체적인 진행을 기반으로 기존 음악들의 앰비언스와 보조역할적인 코러스와는 다른 아카펠라적인 요소가 가미된 'ABRY(에이브리)' 멤버들의 화음이 돋보이는데, 특히 후반부에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와 브라스의 앙상블이 더욱더 웅장함과 감동으로 연출된다
'가윤', '소은', '설아', '예지', 4명으로 팀을 이룬 ABRY(에이브리)는 멤버 모두가 보컬을 전공하며, 노래를 잘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가수의 꿈을 키우고 준비해 온, 모처럼 만나게 되는 노래 잘 하는 신인 걸그룹이다. 백퍼센트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 자신들의 목소리로 가장 자신 있게 들려 줄 수 있는 데뷔 앨범 [오리의 꿈] 으로 추운 겨울, 보다 따뜻한 감성을 리스너들에게 전해준다.
1. 오리의 꿈
작사:슈퍼창따이/ 작곡:슈퍼창따이/ 편곡:슈퍼창따이
“난 꿈이 있어요 난 난 노래할래요”
노래로 꿈을 가진 4명의 아이들..곧 ABRY(에이브리) 자신들의 이야기.
기존 음악의 앰비언스와 보조역할적인 코러스와는 다른 아카펠라적인요소가 가미되어 맴버들의 화음이 돋보이며 후반부에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와 브라스의 앙상블이 더욱더 웅장함과 감동으로 연출되는 발라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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