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트로트의 퀸 ' 박주희' 가 80 년대 롤러장을 연상시키는, 레트로 유로댄스 스타일의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 ' 으로 돌아왔다. 가수 박주희는 국민애창곡 '자기야' 뿐만 아니라 ,' 오빠야' ,' 왜가니' , '그대 가는 길' 등 히트곡들의 주인공으로, 신곡 '청바지'는 그녀의 댄스 트롯의 업그레이드버젼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080 세대에서 신조어로 떠오른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 라는 세글자에서 곡은 모티브를 얻었다. 신나는 유로댄스의 드럼비트와 함께, 펑키한 기타사운드는 듣는이에게, 레트로 감성을 선사한다. 시원시원한 보컬은 듣는이에게 청량감을 선사한다. '청춘은 바로바로 지금, 즐거운 인생이야, 청춘은 바로바로 지금, 오늘은 내가 퀸이야' 의 노랫말처럼, 지나간 '청춘' 에 대한 회고가 아닌, 지금의 '청춘' 에 대한 환희의 노래이다. 기타의 이성렬, 코러스의 김현아 등 국내최고의 세션맨들이 최고의 레트로 감성을 완성하기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이 곡은 송대관 '한번더' ,박현빈 '샤방샤방', 홍진영 '내나이가 어때서','눈물비' 등을 탄생시키며, 장윤정, 한혜진, 신유, 금잔디, 윙크 등 국내최고의 탑가수들과 함께 하고 있는,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가 프로듀싱하였다. 기존의 틀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느낌의 곡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가수 박주희와 플레이사운드는 수많은 고민을 하며, 곡을 완성하였다. 가수 박주희와 함께,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꿈의 나라로, 청춘의 시간으로 떠나보자 !! 청춘은 바로지금 !! 청바지 !! 멋지게 !! 섹시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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